5천원으로 1억짜리 광고 태운 약과 사장님

 

마케팅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비즈메이션입니다. 최근 하이브 이슈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엄청난 광고를 진행하신 약과 사장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1억 원짜리 광고에 단돈 5천 원으로 광고한 사장님

정황은 이렇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5천 원짜리 슈퍼챗이 터집니다. ‘아련이 아빠’라는

 

 

 

정황은 이렇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5천 원짜리 슈퍼챗이 터집니다. ‘아련이 아빠’라는 아이디입니다.아이디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희진 님 당 떨어지시죠? 이럴 땐 약과맛집 “명가다 온당””

5천 원짜리 슈퍼챗은 8만 명에게 실시간 노출됐습니다. 
게다가 이 슈퍼챗은 밈화 되어 온라인에서 바이럴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FM코리아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명가다 온당”의 주문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배송대기 상태입니다. 
명가다온당 사장님은 감사의 인사를 FM코리아에 감사글까지 업로드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수천만 원의 파급력을 낳는 시대가 왔습니다. 
작은 업체일수록, 수백만 원의 광고비보다는 이런 창의적인 마케팅 방법이 필요합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 성공펭귄 뉴스

 

어느 곳이 되었든 사람들이 있는 곳이 곧 광고판이다

위 내용을 보니 결국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광고하기에 가장 최적환 된 장소인 거 같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방송 속, 커뮤니티, 오프라인, 시장, 광장, 각종 플랫폼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광고를 가장 하기 좋은 장소이니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대표님들께서는 항상 이 생각을 머릿속에 갖고 있어야 아이디어도 바로바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

@Editor BIZmation Issac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하트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